반응형 20161 20160430 - MT 월요일.퇴근하고 잠시 까무러쳤다가 이제 커피 한잔 타놓고 앉았습니다.휴...밤을 새우면 어떻게 되나...궁금했는데역시 체력이... 만남은 여운이 있어서 좋습니다.가벼운 마음으로결코 가벼울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왔으니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이자꾸 그리워집니다. 고운 자리 만들어 주신교수님, 조교님, 과대표님, 부대표님, 총무님, 학우님들께고맙습니다...란 한마디 속에커다란 감사함 담아 올립니다. 2016.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