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보리1 20131009 보리兄이 페이스복에 그림을 올리셨습니다. 먼저 뵈었을 때 '요새 그림 그려...'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색이 따뜻하고 참 좋습니다. 兄의 마음이 지붕에서 햇볕을 받아 다시 내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오늘이 한글날이라 택배직원이 오지 않나 봅니다. 한글날이 휴일이 된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반가운 일이죠. 인화지가 와야 작업을 하는데 오늘도 편히 쉬어야겠습니다. 오늘의 뮤비... Rolling Stones - As Tears Go By 201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