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림장1 20210104월 휴업286일째 - 올해는 소고기 넣고 떡만둣국 끓이자 This year, let's add beef and make rice cake and dumpling soup 오늘 영상은 떡만둣국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 떡국 먹다가 고기 냄새가 확 올라와서 비위를 상한 이후로 고기 들어간 국물을 별로 안 좋아해요. 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넣은 식당도 잘 안 갑니다. 설렁탕, 곰탕을 즐겨 먹기는 하지만 고기 냄새(냉장고에 넣었던 특유의 냄새 포함)가 나는 식당은 다시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옛날 설렁탕집에서만 나는 원래 소고기 나는 고린내는 괜찮아요. * 세운상가 감미옥 냄새도 좋았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종각 이문설렁탕 냄새도 좋았는데 이사 간 이후로는 달라졌고, 충정로 중림장에 가봐야겠어요. 깊은 세월의 맛에 반하다! 서울 속 노포 설렁탕집 mediahub.seoul.go.kr/archives/1260043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 2021.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