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징어숙회1 20200919 - 휴업 208일째 - 정리할 시간이 다가온다 It's almost time to clean up 요새 날씨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날도 이제 열흘 남짓. 추석 지나면 밤에는 꽤 추워진다. 추석 즈음, 양주군 동네 노래자랑에 놀러 갔다가 저수지 둑에서 신문지 덮고 잔 추억이 있어서 가을밤 추위의 뼈저림 잘 안다. 다시 앞으로 나가는 시도를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모두 불확실한 것이라 미래의 모습이 떠오르질 않는다. 자치센터 기타 교실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들이 이런 식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동이 계속한다면 수강생 틀을 젊은 층로 다시 짜던가 교실을 없애야 한다. 그들은 기타 배워도 그만 안 배워도 그만이니까... 적은 비용으로 악기 배울 기회가 날아가는 거지. 앞으로 나가는 모든 대한민국의 진취적 국민 여러분! 힘냅시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통으로 데친 고급진 .. 2020.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