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약옥수수1 20200824 - 휴업 182일째 - 자수하여 광명 찾자 I will surrender myself to look for light 용인에서 광화문 집회 갔다 온 사람들 정보가 속속 들어 오는데, 하늘이 도와서 기타반 다시 개강하더라도 이 양반들 얼굴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요새 코로나는 예전과 달라서 퇴원해도 폐가 망가져서 오래 못 산데요. 완치가 없다는 얘기죠. 하느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는다니 할 말 없지만, 오래 재미있게 살 수 있었는데 정치적 신념으로 삶을 단축하신 걸 어쩌나요. 애석하네요. 당신들이 누군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이미 소문 다 났거든요. 어느 교회 소속인지도. 오늘 종로에 가봤더니 장사하는 분들이 할 말을 잃으셨더군요. 사회를 이렇게 망쳤으니 책임도 져야죠? 뒤로 숨지 말고 내가 누구요 하고 죽전역 앞에 서 계세요! 세상이 다 아는데 숨어야 헛일이잖아요. 속죄한다는 글과 함께. 아래 존 카터 코벨 박.. 2020.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