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만든 DSLR GX20까진 K-마운트(펜탁스카메라 마운트)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삼성에서 NX-10이라는 신제품을 내놓았지요.
가볍고 화질이 좋아서 그런대로 성공적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삼성이 K-마운트 카메라 라인을 접으려는지 잘 모르지만...
예전의 K-마운트 삼성 렌즈가 시장에 덤핑으로 나왔습니다.
10만 원이 채 못 되는 가격으로요.
같은 스펙의 펜탁스 50-200WR 신형 줌렌즈는 거의 4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지요. (다나와)
얼마 전 만리포 촬영 때 번들 18-55로 재미를 봐서 번들 DA렌즈가 정말 좋은 것이었구나...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래서...이번 기회에
전에 펜탁스 제품으로 가지고 있다가 방출한 50-200을 삼성 제품으로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요새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느낌이 별로 안 좋은데
이상하게 렌즈는 모두 삼성 제품으로 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