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가 첫 시집 원고를 세상에 내민 날.
날도 참 좋습니다.
비가 오신 다음이라 꽃잎도 마음도 맑습니다.
늦은 밤...돌아왔습니다.
밤에도 목련은 둥실둥실...^^
날도 참 좋습니다.
비가 오신 다음이라 꽃잎도 마음도 맑습니다.
목련 봉오리가 벌어져 목화 솜처럼 탐스럽습니다.
양지바른 곳은 이미 꽃이 지고 있네요.
오랜만에 큰 카메라로 담으니 색감이 참 곱습니다.
개나리꽃 색이 아주 밝지요?
점심 초대를 받아 5호선 영등포구청역 7번 출구 건너의 '양평신내서울해장국'집에 갔습니다.
상호에 왜 지명이 세 곳이나 들어갔는지 주인만이 아시겠지요?
국물맛 좋고 천엽 부드럽고...
편집회의를 마친 정제를 만나러 대학로로 갔습니다.
이제하 선생님의 카페 '마리안느'입니다.
우린 골목 입구의 막걸리집에 자리했습니다.
정제와 주영미님이 탈고 기념으로 건배!
늦은 밤...돌아왔습니다.
밤에도 목련은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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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꽃들이 드디어 피었군요.
담장 위에 노오란 개나리 빛깔이 넘 좋군요.
초설님, 박영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련이 둥실둥실 뜬 봄밤..
기쁘게 즐기십시오~
죽어도 안 할 것 같던 초설의 시집 작업이
의외로 쉽게 끝났어.
돈 좀 들이자는 내 의견과 현실이 너무 달라
맘대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시집의 모습은 갖출 듯.
봄이 오자마다 날이 흐려지네.ㅋㅋ
축하할 일이 늘어나는 것은 참 좋습니다.번갯불에 콩볶듯 일 진행이 빠르군요.참으로 잘 되었습니다.
내친김에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
하면 되는 것을 여태 왜 그냥 있었는지...^^
형님..
지나친 건배로 대형밴드 안 붙인게 어딥니껴?!
밤새지 말라 말이야..
옛써!!
앞으로 두 시 하겠슴..
황공무지로운 문자를 주시고,,,지송.고맙..
편한 밤 되시길,,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좋아하는 ??밴드-
이제 나 내려가면 누구랑 밤새 술먹냐?
또 친구를 하나 찾아야지.
책 많이 보고
글 열심히 써라.
국어사전 언제 다 읽고 쓸래?
이렇게 맑고 이쁜 꽃처럼 참 좋은 날들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설님이 시집을 내신다더니 모든 준비가 끝난것인가요!
기대가 됩니다. ^^
응...이제 교정 보면 다 끝날 거야.
어쩌면 집들이 날쯤 나올 수도 있지.
거하게 한턱 내라고 해야겠지?
착한 마음엔 착한 세상이 깃든단다.
걱정하지 말고 살자...^^
아, 시집 나오나봐요.
축하 드려유~~^*^
해장국 국물 보니 소주생각이 저절로..ㅎ
얼음처럼 차가운 기운으로 봄이 왔는지
요즘 기분이 축축 하네요..ㅋ
구래도 좋은 봄 맞으셔여
정제 시집인데
축하는 제가 다 받는 느낌입네다.
ㅋㅋ
책상 정리 다 하시면 연락하세요.
14일 밤에 내려가니까
그 전에 연락하시와요.
충무로 모둠전집에서 번개하게요...^^
초설. 참 느낌이 좋은.
성원.성원.
고맙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