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웃풍1 벼룩 간 빼먹기 음원제작자협회에 가입하다 2007년 4월. 어느 온라인음원 관리대행업체와 계약을 했었다. 얼마 동안 음원다운로드로 인한 수익이 꼬박 입금되는가 싶더니 2007년 10월...갑자기 소식이 깜깜... 회사로 전화를 걸어 내막을 들어보았더니 음원권리자에게 돌아오는 분배액이 5만원 이하일때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단다. 오잉? 난 그런 계약한 적이 없는데... 계약서를 다시 봐도 그런 조항은 없었다. 계약을 위해 화곡동까지 대표가 다녀가시는 수고에 보답고자 좀 찝찝하면서도 권리신탁을 했던 것이었는데... 담당하는 분과 통화를 하여 바로 음원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통고한 후 다시 대표와 통화하여 계약해지를 합의하고 마감을 지었다. 아니 벼룩의 간을 내어 드시지... 음악 한 곡...한 곡...만들어 웹에 올리며 꿈을 .. 2009.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