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꺼비1 20130510 부엌에서 덜그럭대는 소리가 나기에 나가보니 손님이 와계셨습니다. 월선리에서 이분을 뵌 건 처음입니다. 뭘 좋아하시는지 몰라서 일단 밖에 내보내 드렸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밥풀이라도 대접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뮤비... S.E.N.S. - 'Like A Wind' 2013.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