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あの頃へ1 20120525 호박, 네 모종을 심어야 하는데 밑거름이 모자란다. 삼일이와 통통이가 열심히 생산하고 있지만 통통이의 배출량이 적고 어딘가 숨기기 때문에 모자란 것이다. 서울 다녀와서 심기로 했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소주 한 팩과 안주를 샀다. 잠을 잘지 영화를 볼지 모르지만 달리는 차에서 슬슬 들이킨다. 옆의 승객은 서울 사람들 맛보이려고 잎새주를 여섯 병이나 사가지고 탔단다. 오늘은 외출할 일 없으니 동네 술집으로... 모둠 전집. 오뎅+사케집을 거쳤다. 오늘의 뮤비... 安全地帯 - "あの頃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그룹 2012.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