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NE LOVE1 20130324 거짓말 '화씨 911'을 이제야 봤습니다. 전부터 음모론엔 흥미가 있었지만 '이렇게 내놓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다니...' '참 쓸데없는 짓도 가지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누구와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 자신의 참모습을 볼 기회가 있긴 하세요? 그래서 얼마나 얻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기쁘신가요? 참말 취향은 다르지만 잘 섞여 살아가는 게 세상이지요? 네... 그저 섞여서 살아가면 그뿐? 세상과의 끈이라고 유일하게 열어 놓은 트튀터와 페북을 보면 이게 참세상이라고 말하는 온갖 글이 좔좔 나옵니다. 필터도 없이... 내가 '참'이라고 생각한 것도 다른 이가 보면 '참'이 아닐 수도 있고요... 도대체 어떤 게 '참'일까...궁금한 사람도 .. 2013.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