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erry Lee Lewis1 20130701 작년엔 호박을 몇 개 못 땄지요. 올해도 그리 많이 열진 않겠지만 잊고 있다 잎을 들춰보면 튼실한 호박이 짜잔~ 나타납니다. 혼자 먹으려 호박전 부치기도 귀찮고 가끔 집에 마실 오시는 형님께 드렸습니다. 내일부턴 비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 오늘의 뮤비... JERRY LEE LEWIS - 'Old Black Joe' 2013.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