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eorge Winston1 20130911 서울에서 목포로 이어진 이번 여정이 꽤 힘들었나 봅니다. 잠을 넉넉하게 자도 풀리질 않습니다. 술도 조절하며 적당히 마셨는데... 오가와 씨가 선물하신 우메보시. 제대로 맛을 내셨네요. 아끼면서 하루에 하나씩! 밭에는 부추가 꽃을 피웠습니다. 이제 두 번째 겨울을 맞네요. 며칠 전에 오신 비로 상추도 떡잎이 올라왔습니다. 양옆에 뿌린 씨앗들은 감감무소식입니다. 오늘의 뮤비... George Winston - Autumn 2013.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