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reams1 20120519 주말에 기타를 배우러 오는 수한이. 송이 누나가 사온 과자가 줄어듦이 아쉽다. 툼이 나면 바로 컴 앞으로 고고씽! 강정리 누님댁. 꽃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이다. 내버려 두어도 잘 크는 아이들이지만 일일이 돌보심에 기쁜 꽃이 많다. 꽃 같은 청춘...강정리 누님. 정 선생님 댁에 마실 오신 엔도 선생님을 뵈었다.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를 추진하시는 분이다. 취미로 팬 플루트를 부신다. 함께 강정리로 가서 혜정씨 부군이 잡으신 농어로 한잔. 우리의 낚시꾼은 깔따구 세 마리를 잡아들고 늦게 합류. 배낚시는 33대로 한다시네... ㅋ...또 낚싯대를 사야 하나? 오늘 합의된 이벤트. 6월 16일에 엔도 선생님과 함께 조촐한 '김밥음악회'를 월선 카페에서 열기로. 오늘의 뮤비... Fleetwood Ma.. 2012.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