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ach1 20130920 음악이 항상 함께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정적만 흐르고 있는 곳에 가면 허전함을 느낍니다. 정숙함이 주변과 어우러져 말 없는 메시지를 주는 곳은 나름의 정취에 빠지기도 하지만 음악이 없는 어색함은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내일은 그리운 얼굴을 보러 올라갑니다. 고향을 찾았던 사람들 틈에 끼어... 오늘의 뮤비... The King's Singers - Bach 2013.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