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공지
공지글갯수 11
-
고무밴드의 디지털 생태계 생존전략
*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는? 그저 www.gomuband.com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gomuband를 팔로우 하시면 됩니다. * 페이스북도 gomuband 입니다. * 마이스페이스도 gomuband 입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무밴드의 공부는 오늘도 계속 됩니다...^^
공감수
0
2010. 4. 8.
-
놀며 통기타 배우기 ^^
고무밴드 브랜드의 기타로 가을부터 시작하려던 '놀며 통기타 배우기'... 그런데... 제작처의 사정으로 기타가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석 달을 기다리다가 이젠 포기했습니다. 소리 좋고 저렴한 다른 기타로 시작해야죠. 음악은 편한 마음가짐으로 즐겨야 합니다. 프로로 나설 것도 아닌데 악기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고무밴드의 '놀며 통기타 배우기'에서는 말 그대로 기타를 가지고 노는 방법만 알려 드립니다. 혼자 놀 건 여럿이 놀 건... 클래식 기타연주법을 가르쳐 드리진 않지만 '로망스'와 핑거 스타일 '황혼'까지는 가르쳐 드립니다. 기타가 도대체 뭔지 궁금한 분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고픈 분 기타를 치면서 사랑을 고백하고픈 분은 물론... 예전에 기타를 쳐봤지만..
공감수
0
2008. 9. 23.
-
고무밴드의 '지역문화평준화운동 - I Love~ ' 시리즈 공연
고무밴드를 시작한게 2001년. 고무밴드 음악을 만들어 여러분께 들려드리기시작한 것은 2005년. 고무밴드 음악을 들려드리며 전국을 다닌 것도 벌써 3년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짤은 시간. 그동안 느낀 것. 모든 것이 서울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서을을 위주로 운영되고 서울을 따라한다는 것이었다. 왜 지방의 아름다운 자연과 나름대로의 멋이 있는데 억지로 서울의 틀에 맞추려고 하는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규모가 작고 자립도가 낮으면 그만큼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나름대로의 독립방법을 찾아야하지않을까? 문화와 관련된 일들은 서울과 비교할 때 더욱 심한 차이가 있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축제들이 여러 개 치뤄지고 있지만 내용은 어느 지역이나 같다. 특산품 판매, 유명가수 공연, 장기자랑... 문화관련사업에서의 부..
공감수
0
2007. 6. 23.
-
고무밴드 수제 CD구입
고무밴드는 디지털앨범만을 발표해왔기에 정식CD를 발매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는 구하실 수가 없지요. 아~제가 선물로 직접 구워서 드린 수제CD들은 세상에 존재하는군요. 그동안 새로 작업해놓은 곡들을 CD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만들고 싶지가 않습니다...ㅜㅜ 혹시... 0.9 버전의 고무밴드 곡들을 오리지널 CD로 들어보고 싶으시거나 기념으로 수제 CD를 간직하고 싶으신 분은 제 메일로 주문해주시기바랍니다. sohopower@hanmail.net 제가 찍어놓은 사진과 곡목을 적당히 프린트한 CD를 따~끈하게 구워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CD윗면에도 같은 느낌의 프린트를 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시면 꼬부랑 글씨로 제 사인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CD 한..
공감수
0
2007. 6. 16.
-
고무밴드 음악 MP3로 듣기와 구입하기
고무밴드가 발표한 3장의 디지털앨범은 정식으로 웹상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배경음악, 벨소리...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더군요. 여러분께서 지불하신 MP3 다운로드 비용은 통신회사와 사이트게시자, 저작권관리자의 수수로를 제하고 고무밴드의 통장으로 입금 됩니다. 크지않은 금액이지만 한달에 기타줄 4벌정도 구입 할 돈은 되네요. 올해 아이튠즈와 아마존에도 음악이 올라갔으니 가끔 찾아주시고요. 고무밴드 아이튠즈 스토어 링크 / 고무밴드 아마존 MP3스토어 링크 벅스 / 소리바다2 / 소리바다1 / 다음뮤직 정당히 지불된 MP3 다운로드비용은 우리나라의 곳곳에 고무밴드의 음악을 모두 들려드리기위한 고무밴드의 '지역문화평준화 운동 - I Love XX'에 정말 큰~ 힘! 이 됩니다. 그리고... 고..
공감수
0
2007. 6. 16.
-
고무밴드를 초대하시려는 분들께...
음악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곳에 가지않으렵니다. - 그 시간에 책 한 권 더 읽는 것이 낫습니다. 술 취한 관객이 '뽕짝 좀 해라'라고 소리치는 곳에 가지않으렵니다. - 트로트도 좋은 음악이지만 연주자가 뭘 하는 사람인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연주하는 동안 딴청을 하는 관객이 있던 곳에는 다시 가지않으렵니다. - 입장료나 관람료가 없다고 딴청을 부리는 것은 연주자를 무시하는 일 입니다. 인연을 빙자해서 먼 길을 여비도 없이 초대하는 곳은 가지않으렵니다. - 좋은 마음으로 나서려던 길도 주머니가 비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행사 하면서 음향리허설이 없는 곳은 가지않으렵니다. - 음악을 들려드리는 자리에 리허설이 없다면 행사의 성패는 이미 판가름이 난 것 입니다. 연주자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초대하..
공감수
0
2007. 4. 23.
-
고무밴드 연락처와 본부약도
일반전화 070-4234-이구육칠 무 전 기 010-3395-오칠사오 F A X 우 편 전자우편 sohopower@한메일.net
공감수
0
2007. 3. 28.
-
For Chinese
“Gomuband”是2001年金泳柱和金映潮二人组成的Acoustic吉他二人组。 他们以熟悉的音律来演奏出温暖的旋律。 2001年某一天。。。 他们两人在一家小酒馆里关于新的音乐形式进行谈论。 “到底什么是真正的音乐?”他们自己也搞不懂。 当时,舞蹈音乐是韩国流行歌坛的主流。 金泳柱说:“我们为善良的人们作出幸福的音乐吧!” 古典吉他演奏者金映潮也同意了他的意见。 四年来,他们试过多种的吉他音乐。 2005年。。。 他们的美梦终于实现了。 “Gomuband”究竟把“pop guitar style”与“classic guitar style”组合起来作出了崭新的幸福音乐。 他们创作了三首新型音乐。他们把自己的音乐上传到“新时代(New Age)网站”许 多韩国人们听到了他们的新音乐就吸引住了。 他们开始访问“Gomuband的网站”留话。 “感谢你们的音乐,我感到幸福。多谢你们..
공감수
0
2006. 3. 4.
-
For Japanese
Gomubandは2001年, キム‧ヨンジュとキム‧ヨンジョの二人で結成した アコ-スティックギタ-デュエットでございます. 彼等は易しいメロディ-をそれもまた暖いパタ-ンで演奏します 2001年のある日, 二人は小さな居酒屋で新らしいミュ-ジック‧スタイルを話題に話を進めていました. だが, 二人は戶惑いました. ‘果してどんなものが眞(まこと)の音樂なのか?...’ 現に韓國のポップ界はダンス系のポップ‧ミュ-ヅックが根を張っていました. ‘良き人たちの爲の倖せな音樂(Happy Music)を作くって見よう!’とヨンジュが言いました. クラシック‧ギタ-リストのキム‧ヨンジョはその言葉へ卽座に同意し, 彼等は4年余りの間, 色んなスタイルのギタ-音樂を試めして見ました. 2005年に至り 二人の夢は叶えられました. Gomubandはポップ‧ギタ-とクラシック‧ギタ-のスタイル..
공감수
0
2006. 3. 4.
-
For English
GOMUBAND is an acoustic guitar duet that is made by Kim Young Ju and Kim Young Jo in 2001. They play peaceful music with eazy melodies. Year 2001 These two people were talking about new styles of music in a bar. they were confused. "What is the true music? What is the real music?" In these days usually for young people, dance music was totally popular in Korea. "Let's produce some happy and peac..
공감수
0
2006. 3. 4.
-
고무밴드 프로필
공식적인 섭외를 하다보면 고무밴드의 프로필과 함께 하는 멤버들의 프로필을 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일이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기사를 쓰려도 뭔가 자료가 있어야하고 홍보를 하려도 자료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뭔가를 판단할 때, 가장 무서운 적이 있습니다. '선입견' 이지요.... 아주 아름다운 여배우에 끌려서 가슴 속에 팬으로써의 사랑을 품고있는 사람은 그녀가 화장실에 가서 애쓰는 모습을 그리고있지않을 것입니다. 고무밴드 멤버가 전직이 청소부였는데 열심히 기타연습해서 뮤지션이 되었다... 이런 얘기도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이고.... 음악으로 판단해야 할 자리에 그 무서운 선입견이 자리하고 휠터의 역할을 한다면... 더욱 더 재미없는 일이지요... 비할데 없는 천..
공감수
0
200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