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 휴업 205일째 - 당신은 떠나는 게 좋을 것 같아 I think you'd better go
돈을 벌든 공부를 하든
사람이 가장 기쁠 때가 언제일까?
성취감에 가슴 뿌듯해질 때 아닐까?
사람들이 넋 빠진 채로 사는 거, 참 안타깝다.
그 좋은 머리, 부지런한 민족성 다 어디 갖다버리고
헛수작만 하고 있는지...
난 집에 먹을 거 있으니까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이 나라를 떠나는 게 좋을 것 같다.
대한민국은 아직 열심히 뛰어야 하는 나라라서
당신들 같은 좀벌레는 필요 없으니까.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안 되는 인간들은 제발 좀 떠나라.
그 좋아하는 트럼프 밑으로 가란 말이다.
'쉽게 알고 덤볐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려워' 그게 외식업이에요. ㅣ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지난 2016년 6월 18일 진행되었던 29회차 장사이야기의 첫 번째 질문 시간입니다.
외식업을 시작할 때 외식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본 영상은 2016년 6월 18일 진행된 29회 장사이야기 영상입니다.
당시 공개를 목적으로 촬영되지 않아 영상과 음성의 상태가 고르지 못합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영상의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업로드하오니 앙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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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