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200706 - 휴업 133일째 - 말세?
Gomuband
2020. 7. 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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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으면
한적한 곳에 가서 산다
기타 교습소를 차린다
계속 기다린다
아예 다른 일을 한다
세상은 이성이 없는 듯 돌아가고
옆에서 누가 쓰러져 죽어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 수준이니
마음 써서 일하는 건 이제 역사 속에서나 나올 일이 되었지?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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