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uband 2013. 1. 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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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아이들과 함께 인사드리러 갔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뵙는 거네요.
이모님께서 옛날에 공부하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준철이는 꾸벅꾸벅 졸더군요. ㅋㅋ
초밥 잘 먹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준철이 새 PC를 전해주고 쓰던 PC를 받았고요.
이제 3년 동안 조용하겠지요?

저녁엔 동녕이와 강남에서 한잔했습니다.
동녕이 고객이 운영하시는 가게였지요.
동녕인 요새 보험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합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게 한눈팔 일 없어서 좋습니다.

 

오늘의 뮤비...

Skylark - 'Wi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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