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uband 2012. 8. 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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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이...몸이 커져서 벽돌 위에서 버티기 어렵겠다.
살이 통통하게 쪄서 처녀티를 팍팍 내는데
마땅한 남자 친구가 없어서 아쉽다. 

이 친구가 가끔 이상하게 우는 새 식구다.
전에 잠깐 보고 웬 까마귀가 날아왔나...했었는데
이 친구가 새로 온 것이었다.
골계파가 한 마리 더 있어야 외롭지 않을 텐데...

 

오늘의 뮤비...

Beyonce - "I'm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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