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624
Gomuband
2012. 6. 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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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선생님께서 저녁을 사셨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은 많지만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술잔이 오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그동안 애쓰신 분들이 참으로 감사하다.
내 일처럼...내 식구처럼 챙겨주신 분들이,,,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첨단을 달린다.
기분 좋게 자자.
사진은 목대앞 초록식당의 개념 있으신 사장님.
오래오래 뵈어요...^^
오늘의 무비...
Doobie Brothers - "Long Train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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