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617
Gomuband
2012. 6. 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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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마을 안내판이 세워졌네요.
오이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열매가 달리겠지요.
모두 잘 자라고 있고
비단벌레에 시달린 한 포기만 고군분투 중입니다.
파티 뒤의 청소.
앞으론 손님상을 차리지 말고 뷔페로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각자 자기 접시에 알맞게 덜어 먹는...
음식물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으면
매번 쓰레기 봉지를 뒤져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할 필요도 없겠지요.
정민이는 설거지를 하고 저는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오후에 혜정씨와 함께 정 선생님 댁에 가서 정담을 나눴습니다.
정민이가 오후 차로 올라갔습니다.
파티 때마다 내려와서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오늘의 뮤비...
Queen - "Somebody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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