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607
Gomuband
2012. 6. 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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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떠날 짐을 꾸린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주문하고
서울에선 고속버스로 부치느라 분주하고
보리형이 여기저기 들러서 다 찾아오시고
저녁 늦게 관서네 모여 목록을 점검하고 차에 실었다.
베트남보다 더 아래쪽에선 어느 정도 더위가 느껴질까?
싱싱 달콤한 과일과 볶음국수와 찬 맥주가 어울려 빚어내는 맛은?
오늘의 뮤비...
Kool & The Gang - "Ladies Night"
8군 시절 우리 팀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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