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uband 2012. 1. 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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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일찍 월선리로 오셨다.
땅을 고르고 패널을 잘라붙여 보일러 집을 지어주었다.
정확히 연탄과 보일러를 위한 집.
조금 늦게 장부다리 식육식당에서 제육볶음으로 점심.
살 쪽을 조금 더 넣고 얇게 썰어서 볶아주면 좋을 텐데...


목사님을 배웅하고 마을 다목적센터의 사무장과 미팅.
참 좋은 시설이다.
잘 활용하면 부러울 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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