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108
Gomuband
2012. 1.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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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쓰러져 자고
아침에 짐을 쌌다.
부엌의 물통이 얼어붙어 물 반 얼음 반.
교회에서 맛진 조기매운탕으로 속 풀고
장성 이 석형 전 군수 출판기념회에 다녀옴.
사람 무지 많음.
목사님, 진화, 정주, 은석이와 월선리로 가서 전기 공사.
시간이 없어서 짐은 하나도 못 나름.
연탄불 피워 두 장 더 얹고 불구멍 막아놓고 옴.
문호형님댁 지붕공사 이틀째.
강판 많이 올라감.
돌아오다가 무안 국밥집에서 함께 저녁식사.
참 고마운 문화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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