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2/02/081 20120208 스키는 중부 이북이나 무주에서만 타는 걸로 알았는데 전남 무안에서도 탈 수 있을 것 같다. 눈이 한 번 내리면 푸짐하게 쌓이고 다음 날 날이 찌뿌듯하면 종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애써 대나무 다듬어 만들지 말고 짧은 눈신 대용으로 쓰는 중고 스키를 알아봐야겠다. 어제부터 내린 눈은 아주 잠깐 그쳤다가 종일 눈 치운 자국을 지운다. 뒤뜰의 개는 개집이 옆에 있어도 매일 밖에서 자더니 어제 원래 제집을 끌어다 헌 옷을 넣어주니 바로 쏙 들어가서 잔다. 그것참... 개도 제 누울 자리를 아는구나... 201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