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1/015 새해 인사는 한 번만.... 하루 차이로 해가 바뀌고 뭔가 기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충만한 가운데 새로운 결심이 가득한 얼굴로 힘찬 발걸음을 딛습니다. 새해 첫날을 스무 살 넘어 서른 번 정도 맞이하고 보니 요샌 심드렁하게 지나가게 되지만 매년 하는 새해의 약속이 비슷비슷하여 아예 자신과 약속을 하지 않는 게 편할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 했던 약속이 해를 넘겨도 유효한 건지 잘 알 수 없지만... 일단 약속을 지키고자 열심히 편집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이 생각한 대로 밀고 나가는 게 장땡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올 한 해 꿋꿋하게 밀고 나가소서...^^ 새해맞이 시 한 수... 멸치볶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멸치를 볶았소. 멸치 맛있게 볶는 법을 찾아 노랗게 노랗게 볶았소. 비늘이 떨어.. 2011. 1.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