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이란 영화가 있다.
'인도차이나'란 영화도 있다.
메콩강, 프랑스, 사이공...
두 영화사이를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동일한 시대감.
'인도차이나'를 보면서 끊임없이 놀란 것...
장면 하나하나가 한 장의 잘 만들어진 그림 같다는 것.
영화를 만든 이들의 미적 감각이 이렇게 뛰어날줄이야...
한 장면 한 장면을 소중히 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씬을
촬영할 시간도 오겠지...
*인도차이나는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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