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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고무밴드를 함께 시작한 김영조님께서 개인사정으로 고무밴드를 그만두셨습니다.
많은 행사와 앨범작업을 앞두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고무밴드를 위해 애써주신 김영조님께 아쉬움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모든 행사는 김영주 혼자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앨범작업과 9월 10일 이후의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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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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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工夫 2005/08/1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안타까운 일이 일었네요
    황톳물이 가라앉을 때 까지 조용히 있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두요

  2. 소박한 2005/08/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별의 원인은 표면상으로는 성격차?
    내부적으로는 궁합이 안맞아서?
    너무 심각한 얘기라 농담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두 분을 알게 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뭔가 허전하고 섭섭하고
    아쉬움이 많은데
    4년을 함께 동고동락 하신 당사자인
    두분은 어떻겠어요?
    김영조님의 결정을 존중해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래도 제가 자칭 매니저인데
    저랑 상의도 없이 흑흑 ㅠㅠ
    벌써 정들었나봅니다.
    당분간 두분 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겠군요.
    힘내십시오.
    김영주님 & 김영조님 ^^

  3. 초연 2005/08/1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군요...
    김영주님 힘내세요.

  4. 나비 2005/08/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아..너무 아쉽네요..
    만나뵙고 싶은 분이셨는데..

    영주님, 힘내세요.
    혼자서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해요.
    좋은음악, 좋은 맘으로 시작하셨을건데..
    아..힘내세요.
    영조님,영주님 두분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싶네요...

  5. BlogIcon me 2005/08/20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주님..
    많이 서운하셧겟군여.
    혹시나 햇엇는데..역시 김영조님과 이별하신 거엿군여..
    기운내십시오...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겟지만...
    많은 분들을 위해서..강한 김영주님이 되어주시길 바래여...힘내세여..

  6. BlogIcon 김영주 2005/08/2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工夫님...며칠동안 마음 가다듬고 다시 녹음 시작했습니다.
    역시 윗물이 맑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속이 보이네요...고맙습니다...^^

    *소박한님...매니저께 미리 알려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음악을 하는 입장에서 듣는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의 경험...
    삶의 큰 바탕으로 남을 것입니다.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연님...놀라셨나봅니다...
    강화에서의 음악회도 못치르고...
    혼자 가는 길도 외롭지않습니다.
    초연님이 계시니까요...
    고맙습니다...^^

    *나비님...뵙기도 전에 영조님이 그만두셔서
    아쉬우시지요?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다시 시작해야지요...
    영조님 마음도 아쉬우시겠지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님...^^
    역시 me님이 알아차리셨군요...
    오랜 친구가 상대의 기분을 알아버리는 것 처럼...
    힘들지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하지요...
    마음 다잡고 앞으로 나갑니다...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 ???? 2005/08/2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영조님이 그만 두셨군요.
    새로 맡은 일 때문인가 보군요
    두가지 일을 함께 하시나 했는데.....
    영주님 힘내세요.

  8. BlogIcon 김영주 2005/08/2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리님...고맙습니다...^^

  9. 데자부 2005/08/2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듀엣인지라
    김영주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그 날... 저희에게 말씀하신 것들...
    항상 잊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겟습니다.
    처음 보는 저희들에게도
    가식없이 보여주시던 진솔한 모습...^^
    하필 저희들이 연락을 드린 때와 같이하여 그만 두신 것이 조금 아쉽지만...
    어쩌면 이것도 인연이 아닐까요^^?
    그 날 보여주시던 밝은 미소가
    삶의 그루터기에서 함께 하시길...

  10. BlogIcon 김영주 2005/08/2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자부님...^^
    열심히 음악 만드셔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찾아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11. 나홀로작가 2005/08/25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주신.명함에^^ 에 있는 주소로 간신히 들어와서는..(컴맹이라..)
    어디를 두들겨야 되는지 몰라 며칠을 고생..했는데..
    (오늘은 성공할 지..모르겠슴다..ㅋㅋ)
    ..
    글을 읽다보니..
    짝꿍님께서 ..그만 두셨다고..
    제대로 된 꽃다발 드리고 자팠는데...
    (...)
    두분 다..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보람으로 가득메운..
    행복함으로 넘쳐나시길 빌어드립니다..
    ..
    고무밴드님..
    컴맹이라..여전히..글 두드리는게
    서툴고..안부 여쭙고 싶어도...
    (북촌산방....에 대신 여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무중이라..
    두서없이..몇 자 두드렸네요..
    날마다..날마다.좋은 날들 되소서!!!

  12. BlogIcon 김영주 2005/08/26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작가님...^^
    만나고 헤어지는게 사람 사는 일이라...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다 덕 없는 제 탓이겠지요...
    보내주시는 마음 고맙게 받았습니다.
    하시는 일...
    편안히 이루실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빌어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태허공 2005/08/02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ont size=3>
    설피마을 추장 平山 李相坤 님 연락처 아래:
    (손전화):010-4734-1424
    (자택전화):033-463-4289
    (주소):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2리 240

    ===========
    [아래사진]너와집의 모습
    <img src=http://kgong.netian.com/hwalbum/20031007193436/b028.jpg>

  14. 태허공 2005/08/02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사진..
    삼거리 이정표를 보시면
    상부댐(양수발전소건설중)으로 가시지 마시고..
    좌측으로 비포장도로가 시작이 됩니다
    그길로만 아무 염려없이 들어가시면 되고요..
    가다가 보시면
    진동분교가 나오고요
    너와집도 나타나지요
    좀 더 궁금하시면 가다가 제게 손전화 주세요
    수시수시로 전화하셔도 괜찮아요~~!
    그럼 잘 다녀오시고요
    담에 점봉산 일출이 참으로 멋있다는데
    그때는 다함께 민박을 하면서요
    즐겁게..여유롭게..우리가 만들기로 하고요
    멋있게...함 잡아 봅시다~!

  15. hyojin 2005/08/0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러 하지요 공님 정갈한 성품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감사. ㅎ

  16. hyojin 2005/08/02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고무밴드 가족님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지...기대 됩니다. ^^

  17. me 2005/08/03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의 성품..정말... 느껴지네여....^^
    참 따듯하고 정스런 분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