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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의 갓등에 새 식구가 자리를 잡았군요.
이제 본부의 모기들은 조심해서 비행해야겠네요.
벌써 몇 마리는 맛있게 드셨는지 군데군데 빈 줄이 보입니다.

지하실이라 겨울에도 모기가 남아있곤 했는데
올해부터는 새 식구 덕을 좀 보겠군요.
아무 걱정 말고 편안히 살으렴.
식구도 늘려서 옆갓등에도 이사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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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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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은호수 2008/07/21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정말 모기 잡아줄려고 왔나?
    아님 인디언들의 말처럼 어지러운 꿈을 걸러줄려고?
    아침 산책길의 거미줄처럼 태초의 창조주의 가르침을 상기하라고?
    그동안 메모해놓은 악보들을 정리해 곡을 쓰라고?
    ...............

    어떤 것이든
    살아있는 생명이 내 품에 깃든다는 것은 좋은 일.
    보기 좋습니다.

    • BlogIcon gomuband 2008/07/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전부터 아주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숙면을 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편하게 자는 것도 오랜만이지요.
      그 친구가...
      오늘 아침엔 줄을 고르고 있네요...^^

  2. BlogIcon dambee1004 2008/08/0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이름도 하나
    지어 주셨겠지요?....^^*

    • BlogIcon gomuband 2008/08/05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동안 그물을 치더니...
      소득이 별로 없었는지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