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악산행(2005.10.19.空)
바쁘신 분들과는 달리..저는 좀 한가한 덕분에..
틈틈이 山行산행을 할 수있는 행운을 가지고 있지요.
어머님의 품안에 든 듯한 우리 원천源泉 우리 산야山野..한번 보옵소서
오늘은 치악산행에서의 진살한 모습 보담아 올려 드립니다~!
(2005.10.19.山谷태허공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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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공님...^^
매주 산에 다녀오시나봅니다.
치악산에 가시면 황둔에 계시는
저절로님을 뵐 수도 있습니다...
아...두 분이 만난 적이 없으시지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치악산을 가려고 간 것이 아니었지요
오대산 단풍맞이 산행하기로 지인들과 함께
즐겁게 오손도손.. 새벽같은 마음내어 한차로 가던 중에
고속도로(문막)에서 차가 고장나서 퍼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견인해 간 곳이..원주요..
차량수리소에 맡겨.. 온전히 수리할 동안 그 당시
우리들끼리 생각해 낸 곳이...치악산행이였지요..ㅎㅎ
불행중 다행이였어요..너무나 좋은
제 맘에 드는 산행이였고요
어머님 품안에 푹~ 빨려 드는 듯한
산골짜기...오솔길로...저 멀리
펼쳐진 우리 전형적인 산하..가을 향취..
저만치 멀어져가는 풍광(!)을 얻은 것도 같고..하여
부자가 다 된..마음에...!
태허공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여?
바람이 많이 차네여..
이제사 겨울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는데..
요즘도 그렇게 산을 타시는지여?
치악산이 어렇게 부드럽게 다가오는군요.
참 아름다운 자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