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있었네.
비가 내리며 수직으로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날
땅이 있었네.
파랗게 싹을 틔우며 땅뿌리를 걷어 차오르는 날
너도 나도 있었네.
눈물이 있고, 웃음이 넘쳐나는 날
그렇게 푸른 봄처럼 생명이 넘치는 날
우린 행복했네.
널 끌어안고
날 끌어안고
그렇게 너와 나는 하나였네.
하늘 땅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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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님...^^
정말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비 오시는 날...
많이 기쁘셨나봅니다.
18일에 목포로 내려가서 19일에 비금도에 들어갑니다.
동행하실 분들께 알려드리세요.
그렇죠...재미있죠....
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