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정동진을 찾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화로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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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님...^^
작년에 맺은 인연...
고이고이 오래 가지고 가소서...
마음이 편치않아 왕래가 잦지못해도
헤아리는 마음은 언제나 가득하니...
건강하시기를...^^
형효형과 영주 아저씨...아프지 말고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요. 저도 그럴 거예요. 다는 모르지만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산하야...^^
오랜만이지?
올해 뜻하는 바 대로 학교에 들어가게되었니?
그게 제일 궁금하구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위해 공부하는 산하를 보면
언젠가 허허하며 웃을 날이 꼭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단다.
복숭아꽃 휘날리는 날...
남녘에서 볼 수 있을게다.
3월의 새 출발...
힘 있게 내딛기 바란다.
보고프다...^^
형님!
저는 2월 15일 이전에
네팔로 가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혹시 틈나시면 가기전에 한번 뵙고요.
바쁘시면 다녀와서 연락드리지요.
산하야!
보다시피 막무가내의 주유천하 하고 있다.
그래도 살맛은 나는구나!
그래 살맛은 내가 내는거야!
국 끓일 때
네가 간 맞추듯
내가 간 맞추든
다녀와서 보자...,
가기 전에 전화는 할게...,
영주 형님 잘 모시고..., 하하!
그리고 나도 형님과 같은 생각..., 결과도 궁금하고...,
영주아저씨와 형...오늘 합격자 발푠데 아직 보결이네요. 큰 걱정은 안해요. 아직 추가합격의 기회가 남아있으니까요. 결정되면 합격여부 알려드릴게요. 오늘 바람이 너무하게 부네요. 우선 몸부터 따듯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