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느닷없이 선배에게서 일을 좀 도와 달라는연락이 와서 어제 그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 올해 까지 하고 유학을 생각 했었는데 막상 선배 연락을 받고 생각을 해보니까 요즘 경기두 좋지 않은데다 유학을 갔다 온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두 아니라서 ...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드니까 모험보다는 안정적인 걸 택하게 되는군요.
아직 어린 놈이 이런말을 하니까 쑥쓰럽습니다.....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하는데 고무밴드 가족 여러분 짜증내는 일 없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아직 어린 놈이 이런말을 하니까 쑥쓰럽습니다.....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하는데 고무밴드 가족 여러분 짜증내는 일 없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추억의 팬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저우 (5) | 2005/05/19 |
|---|---|
| 이직... (5) | 2005/05/19 |
| 피곤이 가시지않는.. (6) | 2005/05/16 |
| 드디어 미국에까지~~ :-) (1) | 2005/05/16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desert rose님...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미래가 보장되는 편한 길을
가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이나 취향과는 관계없는
안정적인 삶....
그래서 공무원과 교사가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라지요?
10년동안 대학 갈 공부보다...
인생을 위한 투자를 해본다면...
50년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
모두다 간과하고 있습니다.
유학도 꼭 가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선배께서 제안하신 일이 님을 곤경에만
빠뜨리지않는다면...
귀인으로 오래오래 남으시겠지요...
느낌으로 판단하셔서...
좋은 내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밖의 날씨가 더워질수록...
저희 본부는 시원해진답니다....^^
^_^ 항상 좋은 말씀으로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그리고 여름되면 그 본부로 피서를 가고 싶네요 ㅋㅋ
^^
장마가 오면...
지하는 거의 죽음입니다.
비오고 쨍하니 해가 뜨면...
습기찬 더운 목욕탕에 있는 기분...
그 때가 되면...
바다로 도망갑니다....^^
desert rose님~
혹시 유학은 준비하셨었다면, 조금씩 계속 준비해두세요...
어떤 것들이든 기회가 닿을 때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면 좋은 것 같거든요..
저도 나이먹고 유학나와 있어서, '언제나 나는 제대로 사회생활하나..'라는 생각도 하긴하는데요.. 그래도 그나마 '더 나이들면 더더욱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 그냥 잘 나온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그렇거든요..^^;
모든 일들이 디딤돌이 될 꺼에요..~
좋은 하루!
맞습니다..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바로 그 일을 시작할 시기입니다.
좋은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