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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김혜련(me)입니다.

고무밴드 김영주님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우스로 그린 그림..
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순수예술 쪽은 아니므로 좋아 보인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제 그림  이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고무밴드 전시회에  첫번째로 제 이름을 올려주시니..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맘입니다.

새벽녘을 아주 좋아합니다...(아마도 그런 분들이 참 많으시겟지여?)
제 그림들은 거의 대부분 첫새벽, 시골 같으면 닭이 울어대는 이른 새벽에 그려진 것들이랍니다.
많이 힘들때 마우스와 뽀토샵(준비물이 적죠?^^)을 이용해 그려지는 그림들은... 참으로 다정하게 저를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행여, 제 그림을 보시고 무거워 보이실지도 모르겟어여.
그 그림속에 많이 가둬 두거든여..
내가 가진 욕심도, 사랑도, 번뇌도, 그리움도, 미움도....

그렇게 퍼런 새벽을 맞이하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그러면 두다리 쭉 뻗고도 잡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들...이뻐해주시는 고마운 인연으로 다가오는 김영주님께...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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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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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07/01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테이프를 끊어주시면 입장하겠습니다...^^

  2. me 2005/07/01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뚝!!

    이렇게 말이죠?ㅋㅋㅋ

  3. 소박한 2005/07/0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는 왜 맨날 뒷북이나 치고 다닐까?
    테이프 끊을 수 있었는데,,,
    그게 내 매력이라구?
    그럼 슬쩍 ,,뒤로 빠져서,,,
    기회를 엿본다.
    김혜연님 안녕하세요?

  4. 초연 2005/07/0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막 테이프 끊은겁니까.
    처음에 me님 홈에서 그림들 보고 뛰어난 솜씨에 깜짝 놀랬는데 여기서도 볼 수 있게 되는군요.^^
    저도 잠시 그림을 했던 적이 있어서 me님 그림을 보는 순간 저런 그림이 마우스만으로 가능하단 말이지? 하면서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충동으로 마우스를 마구 휘둘러 보았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얘기지요. ^^ me님...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5. BlogIcon 김영주 2005/07/0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박한님...초연님...^^
    감상하시는데 말을 걸기도 그렇고...
    다 보시고...
    저 쪽으로 오셔서 차 한잔 드시지요...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coffee.jpg>

    아니면...
    전시장 아래로 내려오세요...
    제가 몰래 드리렵니다...^^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jjajang.jpg>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e님...그리고요...^^
    위의 구름과 빗방울이 있는 그림...
    me님이 그리신거죠? 그렇지요?

  6. BlogIcon me 2005/07/0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주님...
    저건 그림이 아니라..
    비가 무진장 쏟아 지던 어느날..
    제가 디카로 창문을 찍은 거립니다..
    너무나 그림 같은 영상이 잡혀서..저도 놀랫던 사진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여?

  7. 2005/07/0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장료도 안 받네요
    아무나 관람해도 되는거죠
    멋도 모르는 이사람...
    하나하나 빠트림없이 꾸욱
    꾹...!!

  8. 나?그네 2005/07/0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그래도... 2005/07/0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쭈우욱 이어지는 거지요?
    새로운 그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거지요?
    ... 행복합니다 ... ^^*

  10. BlogIcon 김영주 2005/07/0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어서오십시오...^^
    편안하게 둘러보시지요...
    다 보시고...
    저희가 마련한 조촐한 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아이디에 아이디어가 가득하시네요...^^
    말씀을 아끼셨지만...
    마음은 큼지막하게 남아있습니다...^^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cookie.gif>

  11. BlogIcon 김영주 2005/07/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님...제가 잊었어요...
    결혼기념일 선물...^^
    늦었지만...^^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flower5.jpg>

  12. BlogIcon 그래도... 2005/07/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간 장청소를 잘했습니다...
    단지 이거 이러다간 죽어도 썩지 않는거 아냐...? 내지는 화장을 한다면 파아란 불길이 올라오지 않을까...?
    몸뚱이를 알콜로 절여 놓으니 벼라별 생각이 다...ㅋㅋㅋ
    캄싸 합니다아... (_ _)

  13. BlogIcon me 2005/07/0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셧군여?
    그래도님...축하합니다..즐거우셧는지여?
    장청소도 가끔 하긴 해야하죠...^^;;

  14. BlogIcon 그래도... 2005/07/04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소님... 서울엔 또 언제 오시나요?

  15. BlogIcon me 2005/07/04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여..정확한 시점은 아직 모르겟는데여.. 멀지 않아 가게 될듯도..^^

  16. shopia 2005/07/0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합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올리네요
    me님의 창작에 놀라움을...
    그러나 건강도 챙겨야죠.
    다시 한번 전시 축하합니다..

  17. BlogIcon 김영주 2005/07/0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pia님...어서 오세요...^^
    이제 shopa에서 shopia님으로 바뀌셨네요...
    역시 shopia라고 되어있으니 훨씬 낫습니다.
    전에는 소파가 자꾸 생각났었습니다...-,.-;;

    며칠동안 만난 사람들에게...
    shopia님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 멤버는 물론...
    다른 분들께도...
    맛있는 치킨이야기도 빼놓지않고 했지요.
    아마 주말에는 치킨다리가 하늘로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들 꾸셨을겁니다...^^

    얼마있지않으면...
    바다 건너로 다녀오시겠네요...
    다녀오셔서...
    초 가을에 Shopia님을 한 번 모시고 싶습니다.
    자세한 것은 뵙고 말씀드리구요...
    일단 제 마음이 그렇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me님 전시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hopia님도 건강하시구요...
    하느님께서 좋은 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다~ 보셨으면...이리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지요...^^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icecream.jpg>

  18. BlogIcon 김영주 2005/07/0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님...안녕하세요...^^
    알콜에 푹 담겼다 나올지언정...
    사람들이 그래도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이제는 과감히 말씀하셔야할 때입니다.
    그냥 목옥을 시켜줘!...ㅋㅋㅋ
    좋은 월요일로 한 주내내 기쁘시기를...^^

  19. 비오는나무 2005/07/0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면
    성에는 녹아 제 형태를 포기합니다
    끝내 창들의 땟자국으로 남아
    더러운 자연의 一部가 됩니다

    사람도 자신을 포기할 때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대지를 껴안고 있는 저 나무는
    베어내도 잘라내도 나무인 것입니다
    그냥 나무일 뿐인 나무도 제 나뭇결을 찾기 위해선
    그 속에 못을 박아보아야 합니다.

    가슴에 수없이 못을 박아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나뭇결 아니 나이테가 다름아닌 못자국이었다는 것을

    자국은 제 형태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 흔적은 자기의 일부입니다
    유리창의 성에가 아닙니다
    창들의 땟자국은 더욱 아닙니다

    <천양희>

  20. BlogIcon 김영주 2005/07/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유리창의 빗방울이...
    11월이 되면...
    성에로 바뀌겠지요...
    그러면...
    손톱으로 긁어보겠습니다.
    &#039;비...오...는...나...무...&#039;

  21. BlogIcon me 2005/07/0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 해도 손이 시렵습니다....^^

  22. hyojin 2005/07/1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긁음 떨어지면 고운 두손으로 받겠습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겠죠?
    전시회 너무 잘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만큼!~

  23. BlogIcon me 2005/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진님...감사합니다....
    아마도 신기루처럼 사라지긴 하겟지만...또다시 내 곁에 그 보석같은 물알갱이 보여줄테니..들 걱정스럽네여..

  24. 저절로 2005/09/0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39;김혜련&#039;님!
    님의 그림을 &#039;저절로&#039;의 글 안으로 가끔씩 모시고 싶은데...
    퍼다가 써도 될는지요?

  25. 혜성 2006/03/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 님 ~~
    님의 그림에 매료되어 몇점 내 블로거로 이사시켜 놨어요~
    컴 그림을 해 볼까 하던 차
    맘에 드는 님의 그림을 보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홈피가 클릭이 잘 안 되는군요.

  26. BlogIcon me 2006/06/2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저절로님..혜성님..고맙습니다..그저...

  27. 이강식 2006/06/2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님 저도 그림 가져 가도 되나요???
    ^^

  28. BlogIcon me 2006/06/2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강식님.^^

  29. ??ȣ 2006/06/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