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혜련(me)입니다.
고무밴드 김영주님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우스로 그린 그림..
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순수예술 쪽은 아니므로 좋아 보인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제 그림 이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고무밴드 전시회에 첫번째로 제 이름을 올려주시니..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맘입니다.
새벽녘을 아주 좋아합니다...(아마도 그런 분들이 참 많으시겟지여?)
제 그림들은 거의 대부분 첫새벽, 시골 같으면 닭이 울어대는 이른 새벽에 그려진 것들이랍니다.
많이 힘들때 마우스와 뽀토샵(준비물이 적죠?^^)을 이용해 그려지는 그림들은... 참으로 다정하게 저를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행여, 제 그림을 보시고 무거워 보이실지도 모르겟어여.
그 그림속에 많이 가둬 두거든여..
내가 가진 욕심도, 사랑도, 번뇌도, 그리움도, 미움도....
그렇게 퍼런 새벽을 맞이하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그러면 두다리 쭉 뻗고도 잡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들...이뻐해주시는 고마운 인연으로 다가오는 김영주님께...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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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를 끊어주시면 입장하겠습니다...^^
삭뚝!!
이렇게 말이죠?ㅋㅋㅋ
아,,,나는 왜 맨날 뒷북이나 치고 다닐까?
테이프 끊을 수 있었는데,,,
그게 내 매력이라구?
그럼 슬쩍 ,,뒤로 빠져서,,,
기회를 엿본다.
김혜연님 안녕하세요?
아, 이제 막 테이프 끊은겁니까.
처음에 me님 홈에서 그림들 보고 뛰어난 솜씨에 깜짝 놀랬는데 여기서도 볼 수 있게 되는군요.^^
저도 잠시 그림을 했던 적이 있어서 me님 그림을 보는 순간 저런 그림이 마우스만으로 가능하단 말이지? 하면서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충동으로 마우스를 마구 휘둘러 보았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얘기지요. ^^ me님...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 소박한님...초연님...^^
감상하시는데 말을 걸기도 그렇고...
다 보시고...
저 쪽으로 오셔서 차 한잔 드시지요...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coffee.jpg>
아니면...
전시장 아래로 내려오세요...
제가 몰래 드리렵니다...^^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jjajang.jpg>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e님...그리고요...^^
위의 구름과 빗방울이 있는 그림...
me님이 그리신거죠? 그렇지요?
김영주님...
저건 그림이 아니라..
비가 무진장 쏟아 지던 어느날..
제가 디카로 창문을 찍은 거립니다..
너무나 그림 같은 영상이 잡혀서..저도 놀랫던 사진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여?
입장료도 안 받네요
아무나 관람해도 되는거죠
멋도 모르는 이사람...
하나하나 빠트림없이 꾸욱
꾹...!!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이어지는 거지요?
새로운 그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거지요?
... 행복합니다 ... ^^*
*공님...어서오십시오...^^
편안하게 둘러보시지요...
다 보시고...
저희가 마련한 조촐한 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아이디에 아이디어가 가득하시네요...^^
말씀을 아끼셨지만...
마음은 큼지막하게 남아있습니다...^^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cookie.gif>
그래도님...제가 잊었어요...
결혼기념일 선물...^^
늦었지만...^^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flower5.jpg>
이틀간 장청소를 잘했습니다...
단지 이거 이러다간 죽어도 썩지 않는거 아냐...? 내지는 화장을 한다면 파아란 불길이 올라오지 않을까...?
몸뚱이를 알콜로 절여 놓으니 벼라별 생각이 다...ㅋㅋㅋ
캄싸 합니다아... (_ _)
그러셧군여?
그래도님...축하합니다..즐거우셧는지여?
장청소도 가끔 하긴 해야하죠...^^;;
바소님... 서울엔 또 언제 오시나요?
글쎄여..정확한 시점은 아직 모르겟는데여.. 멀지 않아 가게 될듯도..^^
축하 합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올리네요
me님의 창작에 놀라움을...
그러나 건강도 챙겨야죠.
다시 한번 전시 축하합니다..
shopia님...어서 오세요...^^
이제 shopa에서 shopia님으로 바뀌셨네요...
역시 shopia라고 되어있으니 훨씬 낫습니다.
전에는 소파가 자꾸 생각났었습니다...-,.-;;
며칠동안 만난 사람들에게...
shopia님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 멤버는 물론...
다른 분들께도...
맛있는 치킨이야기도 빼놓지않고 했지요.
아마 주말에는 치킨다리가 하늘로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들 꾸셨을겁니다...^^
얼마있지않으면...
바다 건너로 다녀오시겠네요...
다녀오셔서...
초 가을에 Shopia님을 한 번 모시고 싶습니다.
자세한 것은 뵙고 말씀드리구요...
일단 제 마음이 그렇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me님 전시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hopia님도 건강하시구요...
하느님께서 좋은 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다~ 보셨으면...이리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지요...^^
<img src=http://www.gomuband.com/images/icecream.jpg>
그래도님...안녕하세요...^^
알콜에 푹 담겼다 나올지언정...
사람들이 그래도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이제는 과감히 말씀하셔야할 때입니다.
그냥 목옥을 시켜줘!...ㅋㅋㅋ
좋은 월요일로 한 주내내 기쁘시기를...^^
성에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면
성에는 녹아 제 형태를 포기합니다
끝내 창들의 땟자국으로 남아
더러운 자연의 一部가 됩니다
사람도 자신을 포기할 때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대지를 껴안고 있는 저 나무는
베어내도 잘라내도 나무인 것입니다
그냥 나무일 뿐인 나무도 제 나뭇결을 찾기 위해선
그 속에 못을 박아보아야 합니다.
가슴에 수없이 못을 박아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나뭇결 아니 나이테가 다름아닌 못자국이었다는 것을
자국은 제 형태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 흔적은 자기의 일부입니다
유리창의 성에가 아닙니다
창들의 땟자국은 더욱 아닙니다
<천양희>
이 유리창의 빗방울이...
11월이 되면...
성에로 바뀌겠지요...
그러면...
손톱으로 긁어보겠습니다.
'비...오...는...나...무...'
생각만 해도 손이 시렵습니다....^^
성에 긁음 떨어지면 고운 두손으로 받겠습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겠죠?
전시회 너무 잘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만큼!~
효진님...감사합니다....
아마도 신기루처럼 사라지긴 하겟지만...또다시 내 곁에 그 보석같은 물알갱이 보여줄테니..들 걱정스럽네여..
'김혜련'님!
님의 그림을 '저절로'의 글 안으로 가끔씩 모시고 싶은데...
퍼다가 써도 될는지요?
me 님 ~~
님의 그림에 매료되어 몇점 내 블로거로 이사시켜 놨어요~
컴 그림을 해 볼까 하던 차
맘에 드는 님의 그림을 보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홈피가 클릭이 잘 안 되는군요.
애고..저절로님..혜성님..고맙습니다..그저...
미님 저도 그림 가져 가도 되나요???
^^
네..이강식님.^^
넵...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