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강화로 냅다 달려갔다.
오늘을 놓지면 후회가 될 것 같은 느낌에...
시원하게 제방도로를 달리는데
멋진 하늘이 들어온다.
어디서 많이 본 구름들인데...
10월이 되면 우리 앞에 펼쳐지는 구름...
물가에 앉아 지는 해를 안주로 이슬을 털어넣었다.
꿀꺽꿀꺽...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부러울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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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님의 아름다운 기타 멜로디가 저 하늘속에 흐르는듯합니다..
참 좋으네여..
제가 선물을 하나 만들었는데...
너무 작지요?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그 보다 더 행복한 일이 없을거예요..
zzz...그제 생일이라고 밤늦게 전화했던데...
일찍 만났으면 술 한잔 나눌 수 있엇는데...
참참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