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지하실에 있기 싫었습니다.
밖에 가득찬 봄기운을 한껏 마시고 싶은 마음도 컸고
울적한 기분도 있고...
핑계삼아 이리저리 코스를 잡아보았습니다.
오랬동안 벼르던 명동의 섞어찌게를 먹고...
대구에서 오신 손님도 뵙고...
양복이 좀 크다며 가져다 입으라는 고마운 동생 집에도 가고...
낮에 산 바지걸이에 양복을 걸어놓으려고 다시 본부로 오고...
이제 마감할 시간인데...
아직 12시가 안되었네요...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철에서 두 여자분이 자기집처럼 통화를 하길래...
싫은 소리 한 마디 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뭐라고하지않는게 더 미워서...
밖에 가득찬 봄기운을 한껏 마시고 싶은 마음도 컸고
울적한 기분도 있고...
핑계삼아 이리저리 코스를 잡아보았습니다.
오랬동안 벼르던 명동의 섞어찌게를 먹고...
대구에서 오신 손님도 뵙고...
양복이 좀 크다며 가져다 입으라는 고마운 동생 집에도 가고...
낮에 산 바지걸이에 양복을 걸어놓으려고 다시 본부로 오고...
이제 마감할 시간인데...
아직 12시가 안되었네요...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철에서 두 여자분이 자기집처럼 통화를 하길래...
싫은 소리 한 마디 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뭐라고하지않는게 더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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