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태풍이 오던 날...
목포의 남서쪽 안좌도까지 영향이 있었습니다.
높은 파도가 일어나지않았지만 바람이 거세서
배를 대기가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배 한 척의 운항이 취소되고...
목포로 나가려는 차량은 꼬리를 물고...
우왕좌왕하다가 일행과 생이별을 하는 일이 벌어졌지요.
다행히 안좌도에 사는 분이 계셔서 따뜻하게 잘~자고
다음 날 목포로 나왔지만...
전쟁이 나면...이렇게 헤어질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섬은 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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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도..
이름만 들어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섬이네여..
잘 지내시죠?
아주 오랜 만에 다녀갑니다. 잘지내시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me님...^^
안좌도는 섬이 커서 농사를 많이 지으시더군요.
곳곳에 저수지와 농기계가 즐비했습니다.
조금 피곤하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me님도 잘 지내시지요?
이수호님...^^
가을이 깊어가는데...
시작활동은 잘 되고 계신지요?
이슬처럼 영롱한 감성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