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의 실상(實想) ]

숲으로 와서 보라

진정, 상처 투성이로 숲을 이루고 있음을

한번 안으로 들여다 보라

그 틈과 틈 새 사이로 맑은 공기도 생겨 내고

마음껏 너도 먹고 나도 마셔도 부족함이 없는 정도(正道)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음을 와서 보라

상처 투성이가 숲을 이룸을 보고 또 보라고

숲은 오늘도 나를 부르는 도(道)다.

『주인을 찾으시나요.. 당신이 주인입니다..』
2005.06.23.강원도점봉산곰배령숲에서.
(山谷太虛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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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도 먹지를 아니하는구료
뭐가 뭔지..컴을 배우는 도중이라
그저 미안합니다..
이곳 게시판 속성을 알아채기 까지
대단히 미안하겠습니다
너그러이요~~!
몇번을 고쳐보다가는...
중심에 잡지도 못하고요
오늘은 이만해 보고요...
고마 갑니다.
어서오십시오...태허공님...^^
태허공님이 답답해하시길래
제가 조금 손을 봤더니 글이 넓게 나왔습니다.
글 앞 뒤에 < 피 >...< / 피 >를 넣으시면
줄바꾸기가 잘 되네요...
영어로 넣으셔야겠지요...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홈이 숲속의 향기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혹시 송이버섯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
자연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면서
우리에겐 많은 이익을 주고..요
자연이 없이 어찌 우리가 있겠으며..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자연으로 놓고 볼 때...
어느 하나도 따로이 떨어져 있는 것이 없지만
홀로 서서 홀로 가야하는 그 길에
오직 그 길만이요..!
오늘은 조금 말이 많았구료...
미안습니다.
공님...안녕하세요?...^^
좋아하시던 담배도 끊으시고...
그래도...
이제 여행에 낙을 두셨으니...
제가 뵙기에도 편안해보이십니다.
항상 주기만하는 자연 앞에...
사람은 더 겸손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비가 오지만...
여행은 계속 되시겠지요?
좋은 사진과 글들...
항상 감사드리며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