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여름의 꼬리를 물었다
하긴 항상 제 꼬리를 물고 도는 계절이지만...
지난 해보다 습기도 덜하고
한꺼번에 쏟아진 비는 거의 말랐고
절기를 딱 맞추어 불어주는 바람에
벼가 토실토실 살찐다.
생각이 몸의 욕구를 못따라오지만...
벌써 햅쌀밥에 고추장 척~발라서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
어허~벼야 빨리 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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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작은 음악회..구름다리를 놓고 싶은 마음만 간절합니다.
인사동 어느곳 에서도..
그런데 ..이미..공연을 하시기로 하셨네요..^^
어느 지방에서도..
우연히..문화예술인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지요.
..
고무밴드님..연주회를
,,
퍼뜨릴 방법은 없을까? (능력도 안되면서..나홀로 생각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9월 9일에 구례 토담농가에서 음악회 있습니다.
내려가실 때 같이 가시면 되니까...
스님도 초대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