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님의 사진전이 있던 작년 봄...
일생일대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 잘~아시는 박재동 선생님께서
저를 그려주셨습니다.
엎드려서 감사히 받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박재동선생님 홈피는
http://www.odoltogi.co.kr/
아! 거기가시면 유순배님의 아주 예쁜그림사이트도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 유승배님의 사이트 '요술배'
http://www.mrbg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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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으시겟어여..김영주님..^^
누군가 그려주는 나의 모습..
상상만 해도 근사하죠..^^
박재동 선생님께서는 항상 재생지 같은
종이를 호주머니에 넣고 계시다가...
옆에 있는 사람들을 그려서 선물하시더군요...
요새 디카로 찰칼찰칵(소리도 안나지만) 찍어서 메일로
보내는 것 하고는 정말 하늘 땅 만큼 차이가 있지요....^^
언제 다녀가셨는지...못 찾을 뻔 했습니다....~~
우와~~부러워요^^
따뜻하고 자상한 실장님모습 똑같네요!!
^^;
좋으시겠어요...
편안한 모습 좋아보여요~
저 역시 이메일보단 한 글자 한글자 정성들여서 적는 편지 한장이 훨씬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종이'에는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어떤 힘이 있는 듯.
아참.. 그리고, 박재동 선생님 홈페이지 가봤는데, 음악링크가 깨져있는듯해요..ㅡ.ㅡ;;(사춘기)
lovelive님...고맙습니다...
링크깨짐...날카로운 지적이셨습니다...
잘~고쳐놓았구요...
답장 기다리며 우편함 들여다 보는 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편지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마음이 깃들어있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진짜 종이엔 힘이있지요...
생전에 나무였으니...
누가 그러시는데요...
기타를 사랑해줘야 소리를 잘~내준답니다.
생전에 나무였기때문에 기가 있답니다...^^
종이에 굵은 만년필...제가 제일 좋아하는 쓸도구입니다...^^
다시 편지쓰기 동호회라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