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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자리에 갈 때도 있습니다.
다른 약속 때문에 참석 못할 것을 예상했었는데
뜻밖에 일찍 시간이 생겨서 늦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혼동한 해프닝이 있었지만
어쨌든 무사히 도착했고 좋~은 분들과 만났습니다.

 
* 대통령 후보님과 악수를 한 어린이...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


* 아드님과 부인과 함께 참석하신 윤선생님.
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라고 이야기해 줬는데 ^^

* 킬러복장으로 나타난 김영조...검은 안경과 소음기 달린 권총만 구하면
완벽한 킬러가 될 수 있지요 ^^


어제는 문국현 후보께서 전국 벤처인의 밤에 함께 하신 날이었죠.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영조씨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현실은 캄캄하지만...
우리 마음속은 아주 밝~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죠.
다양한 분들이 기쁘게 대화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참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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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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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muband 2007/11/1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생님...^^
    사진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불편하시면 지우겠습니다.

  2. BlogIcon modne 2007/11/1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생님!
    안녕하세요..윤 동녕입니다.
    주말 가족행사들이 여럿 있는 바람에 답장이 늦었습니다.

    부지런도 하시고..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느끼게 했던 감사한 만남,
    모처럼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홈피에 모델이 큰바위라 송구할 따름이구요.
    다행인 건 주인장 선생님도 저희 과라는..ㅎㅎ

    귀한 행사로의 과분한 초대,마음은 이미 참석 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연을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PS.사진은 당근 영광입니다.(고무밴드에 폐가 안된다면)

    • BlogIcon Gomuband 2007/11/1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윤선생님 ^^
      저도 행사 마치고 막 들어왔습니다.
      축하하러 갈 자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예정보다 늦게 끝나서 바로 본부로 돌아왔지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축제의 장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윤선생님 가족처럼 일찍부터 체험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다음에 소주 한 잔 하실까요?
      대교빌딩에 맛진 닭바베큐집에서...
      알고계시죠?
      평일에 조용히 세상이야기하면서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