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수 없는 것은,,
물고기가 하늘을 날지 못해서이다,,
.....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한달,,
그 어느누구를 만나지 않는다해도,,
결혼을 하지않고
남편이나 아이,,
나로인한 그 어떤 관계의 끈을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해도,,
잠시 비행을 하다
날아간 만큼의 깊이로 물속에 떨어져가는 물고기처럼,,
어느 한순간도 완벽하게 혼자일 순 없는 것인지도,,
....
8월 한달동안의 미술전시가 캔슬되서,,
이리저리 부딪기는 하루였지만,,
컴에 빠져있는 제가 있는 자리,,
창안으로 불어오는 바람,,
개짖는 소리,,
매미 소리,,??
알 수 없는 풀벌레 소리,,
그리고 번져오는 가로등 불빛,,
그네들에 의해 기분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하얀 커텐,,
(실은 세탁이 오래되어 딱히 하얗지만은 ,,ㅡㅡ;)
그리고,,
이곳의 평안함,,선율..
이 모든것들로..,
내일이 다가옴이 무겁지만은 않네요,,,
그러니,,감사,,,^^
(너무 주절이 ,,,길어서 또한 죄송,,^^;;)
'추억의 팬클럽 > 추억의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도다 (8) | 2005/07/27 |
|---|---|
| 둥근 원안에 산다 (5) | 2005/07/27 |
| 네가 날 사랑하는 이유 (13) | 2005/07/23 |
| 그림자 (3) | 2005/07/23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님의 아뒤와 상관없이...
비에 관한 한마디.^^
잠시 스칠꺼면 너무 아쉬워 싫다..
이왕 내릴꺼면... 마구 마구 쏟아져서..나를 흠뻑 적시는 비.. 그것이 참 좋다.^^
지나가는 비님...me님...^^
저는 오늘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
잠 잘 수가 없어요...^^
그림과
글
의미 탐구의 미학이 깃들어 있습니다..
날아오른 만큼의 깊이로 물속에 떨어지는 물고기......
me님... 이왕 올거면 마구 쏟아졌으면...
올거면 저들과 타협하고 안이한 내 자신의 껍질을 하얀게 벗겨냈으면..
지나가는 비님 감사 ^
자주 뵙으면 합니다 .^
이곳은 참 다양한 개성을 만날 수 있어 매일 클릭 한답니다. 님들의 개성에 나 또한 한층 더 업이 되는것 같구요..
건강하시고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비님!
소박한 일상에서 자아를
찾으시는 비님의 평상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음뵙지요?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