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닻 같은 색을 띄었고
눈물이 흐르다 만들어 놓은 녹슬은 상처도 있습니다.
세상을 가볍게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나는 고운 시간을 함께 한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 방법에 대해 뭐라고 말하지 마세요.
난 세상과 타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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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소재입니다...
상처와 아픔의 흔적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엊그제 아버지 기일이라 집에 다녀왔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주머니에서 하모니카를 꺼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미 먼 곳에 계시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다시 뵙지 못한다는 것이 가슴 아프고요.
충주 근처에서 좋은 일 만들어 한 번 내려가겠습니다.
항상 고운 마음 담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처음에는 무심코 바라보다 어느 순간 두 눈과 코를 가진 외로운 남자 모습이 떠오릅니다.
원목님 ^^
정신없이 바뻐지실 때가 왔네요.
농사에 동네 일까지...
제로보드로 홈피 만들어서 원목님 갤러리 하나 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냥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시면 저랑 팀블로그 하실 수 있는데...
생각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고운 마음 어쩔 수 없어
담장 아래 푸근한 제비꽃이 송송송 피어있을거 같아요.
제가 가장 힘들어 하는 4월...
그래도 예년보다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속상한 일들도 있지만...
마음 주신 분이 더 많아 다시 일어섭니다.
역시 세상은 혼자 헤엄쳐 가야 하는 바다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