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3일간의 행사장 참석...
어떤 광고처럼
수고한 당신에게 상을 주고 싶더군요.
과천으로
화곡동으로
부천으로
둔내로
다시 부천으로
파주로...

김포공항에서 금촌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워낙 옮겨다닐 곳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노선을 찾아 메모를 했었는대요...
잘못된 정보가 남아있는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잘 꾸며진 버스노선정보 사이트에 만족했습니다.

경기도 시내버스를 타보고 새로 느낀 점.
내리는 문 옆에 휴지통과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었다.
카드 찍는 기계가 내리는 문 양쪽에 있었다.
역시 나중에 하는 사람들은 종전의 불편함을 개선해 나갑니다.
힘들고 지쳤던 눈에도 신선하게 보였습니다.


행사에 초대하고 애써준 모든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12시간 정도 푹 자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의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요...적당히 삽시다  (8) 2008/05/20
꿈같이 지나간 3일...  (4) 2008/05/18
플라워파워 콘서트에 다녀오다...  (5) 2008/05/07
항상 감사함으로...2  (4) 2008/05/07
Posted by gomuband

트랙백 주소 :: http://www.gomuband.com/trackback/24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dambee 2008/05/19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씨 떨구는 민들레가 많은 상념들을 부릅니다...
    행사 바쁘셔서 긴 잠이 필요하시군요...잘 주무시라고...
    노래 한 소절~~해 드릴께욤..ㅋ~

    '잘자라 우리아가...앞뜰과 뒷동산에....'ㅎㅎ
    사실,제가 노래는 잘 못해도,
    고무밴드님의 삶을 늘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gomuband 2008/05/1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비님은 새벽잠이 없으시군요 ^^
      자장가 잘 들으며 푹~잤습니다.
      518을 애도하던 비도 이제 말끔히 개었네요.
      밝음을 자랑하는 아침 햇빛 속에
      밀린 빨래들고 하낫둘 하낫둘!!

  2. Nostalgia 2008/05/1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말씀하신 광고문구처럼...
    수고한 고무밴드님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인해
    깨끗한 아침입니다...오늘은..

    열두시간쯤 주무시고 나면
    비온 다음날 아침처럼
    몸도 마음도 맑고 거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gomuband 2008/05/1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50이 가까운 지금도 매일...
      이렇게 살아야겠다
      저렇게 살아야겠다
      하루하루 생활의 목표가 바뀝니다.
      꽉 잡혀있는 생활습관이나
      의지는 변함이 없지만
      시대의 새로움을 읽을 때마다
      조금씩 노선이 수정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최첨단을 사는 사람들의 삶도
      옛날과 다를바 없습니다.
      다른 것처럼 스스로 가장하고 있을 뿐이지요.

      응원 받고 거뜬히 새 아침 헤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