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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지려해서 그냥....길위에  섯다.
달려드는 바람....
힘들어 지친 푸르던 하늘..
이젠 하루가 끝이 난 모양이다..

따듯한 차한잔을 그 길위에 서서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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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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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남간 2005/07/0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의 집
    본디 없는 길 위에 없는 집

  2. gomuband 2005/07/08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좋아지는 그림입니다...^^

  3. BlogIcon me 2005/07/09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조카 수현이를 태우고..
    내가 좋아하는 또랑^^에 갓엇습니다.
    그곳에 가면.. 바람소리가 제법 커서 좋습니다..
    냄새는 그다지 좋지 못해여..
    사람들 똥냄새.. 역겹지여..
    하지만.. 잠시동안은..마음속으로 그 냄새를 지울수 잇습니다..
    그저 좋은 바람소리때문에..

    그곳에 가면... 저런 풍경을 조금은 느낄수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