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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곱배령_3차답사(2005.07.26.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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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허공 2005/08/04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배령 탐사는
    언제나 끝나려는지..모르죠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다만 싫증이 동하면 그것으로 끝이 되겠지만...말이지요
    무엇이 시작이료
    언젠가가 끝이료
    하지만 또 가고싶은 마음은 動~

  2. 태허공 2005/08/04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마다 갈때마다
    이름모를 다른 꽃들이 줄줄이
    피고지는 곰배령아~~
    너는 부르는 소리도 없이
    부르는 재주도 가졌느네~

  3. BlogIcon 김영주 2005/08/0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효진님과 태허공님께서
    강화도로 가셨을까요?...^^

  4. 2005/08/05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더위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땀이 끈임없이 흐르더니요
    눈썹이고 뭐고..줄줄줄~~ 범람터니..
    일대 홍수가...그칠줄을 몰랐더이다

    연꽃 축제에...사진이고 뭐고...
    하여간 그냥..줄줄 흘리고만 있었는데
    길옆 가설된 가게에.. 아주머니께서
    보다못해서였겠죠
    수도꼭지 잇는 곳을 알려 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던지요..ㅎㅎ
    사람들이 보던가 말던가..
    염치고 코치고..뭐고 없이..
    수도꼭지에다 머리를 쳐 박았습지요...한참동안을...ㅎㅎ

    여러가지로 참~잊을수가..
    그래서 더더욱 고마우신 효진님~~~
    덕분에 난생 첨 먹어본
    연잎보쌈에다
    연꽃인가 뭔거로 만들었다는 막걸리 한사발로 목을 축였는데..
    향긋한..맛도 그저 그만..이었씀돠~~

    거기다가요...나머지는
    효진님께로 넘깁니당

  5. hyojin 2005/08/0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 넘기시다뇨? 말씀 정갈하게 하셨잖아요 ㅎㅎ
    너무너무 더워 더워~ 연 막걸리 한사발에 선녀가 보였으나 폭포수 처럼 흐르는 땀 비켜나니 헛것이였더라... ^^

  6. BlogIcon 김영주 2005/08/0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과 hyojin님...^^
    잘 다녀오셨군요...
    어제 정말 더웠는데...
    날이 좋을 때는 연꽃의 분홍색이 더 진해지고...
    비가 올 때는 연잎의 푸른 색이 더 고와지는 것 같습니다.
    연근은 안 드셨나요?

  7. 2005/08/0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시간..
    우리의 효진님께선
    아마도 곰배령 아래
    참 좋아 보이든...어느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있겠구료...
    분명히 렌턴은 가져 갔겠지요
    이른 새벽..깜깜한 산행을 해야 할 터!
    그래야 참 좋고 귀한 점봉산 일출을~!

    누구보담도 제일 먼저 점봉산 일출...
    영상을 제작해 내어 놓아 주시리니...하고요
    잊지말라고..꼭 일러 드렸는데...!
    등산장비용으로..머리둘러..이마에
    걸면 되는...걸로 구해야 하리

    반드시 성공하고 돌아 와 주시기를
    두손 모두고..바라고...지둘리고 있는 거...아실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