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들판을 보니 풀어진 눈에 이상한 것들이 보였다.
저게 무엇인고...
논에만 있는지 알았더니
내 앞에도 있네...
아~거미줄...
올해는
가라앉은 기분으로 시작되어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강펀치에 넉다운 후 실신...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렸다.
별일 없다고...
아무렴 어때?
다 그런 거지...라고 생각하기에
변화가 너무 많았고 충격의 강도도 셌다.
넋 놓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 훨훨 날아간다.
동기는 없었지만...
마음 다스리고 다시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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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리부팅!!! 하세요...
메모리도 신형으로 갈고
하드도 바꿔야겠죠?
리셋...
리부팅...
정품으로 깔아야하는데...^^
토요일 블루그래스 축제 보러 올라갈 예정인데 시간되시면 같이 가실까요? (아마츄어연주회에 가자고 하니 이거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블루그래스 축제라면 나도 꼭 가고 싶은데...
금~토요일에 울산에 있을거야.
일찍 올라가기는 힘들 것 같네.
좋은 행사 기쁘게 즐기게나...^^
제가 알고 있는 그분들이 하시는 그 축제이겠지요? 같은 날 블루그래스 축제가 따로 또 있을리는 없을테니^^ 이제는 그 규모가 제법 커져서 공간(약수동 뮤지컬 하우스 연습실)이 좀 부족한 듯 보이더군요.
맞아요.
요팡님과 절친하신 분들의 축제일겁니다.
잘 마치셨는지...^^
그럴땐 산에 함 나오셔여..^^
석진이 요즘 모하나 모르겠네요
잘 먹고 잘 사는지..
추석 잘 보내셨지요..^*^
글쎄요...
제게도 연락이 없어서...
무소식이 희소식일겁니다.
뒷동산 같은 곳에 가실 때 따라나설게요...^^
블루그래스축제는 잘 끝났습니다. 처음 듣는 컨츄리 음악이라서 그런지 새롭게 들렸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게스트들도 요들송,하모니카,우쿨렐레, 다양하게 진행되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컨츄리음악보다는 우쿨렐레 쪽 관객으로 캠코더 들고 갔다 왔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하겠지만
예전엔 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지...
요새는 좀처럼 라디오에서 들려주지 않으니
점점 팬이 줄어드는 것 같네.
좋은 음악 즐기고 왔으니 한동안 귀에서 맴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