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07/311 2009년 7월 31일 목3동 성당 봉사 오늘도 자전거 타고 땀 뻘뻘 흘리며 성당에 도착하여 세수 먼저! 사무장님께서 마리아님과 젬마님은 방금 봉사 마치고 들어가셨다고 하셨다. 오전에 미사가 있어서 미사 끝나고 봉사하시다가 2시에 들어가셨다는... 성당에 수경침 때문에 오시는 분들의 사정을 고려하면 미사 마치고 바로 봉사하는 팀과 오후 팀으로 나누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수경요법 봉사는... 허리 아프신 중년 여자분 (아드님이 많이 아프신...-,,-) 피곤하신 중년 여자분 얼굴은 노랗지만 손은 붉은 중년 여자분 가끔 덜컥덜컥 신경이 경련하는 젊은 남자분 협심증이 있으신 중년 남자분 목이 잘 안 돌아가시던 중년 남자분 등...이었습니다. 침 놔드리다 보면 눈은 침침하지만... 나름 기쁨이 가득하니 참을 만 합니다. 침 놔드리면서... 2009.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