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속에 숲이 산다.
고요하던 숲은 바람에 술렁인다.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
서로 기대며 격려가 아우성인 숲,
뿌리에게, 나무끼리,
그때마다 더 꽉 움켜쥔다.
비로소 커가는 모습이 보인다.
바람에
숲이 흔들린다 내가 단단해지고
세상에
내가 흔들린다 숲이 단단해지고
내 속에 숲이 산다.
숲 속에 내가 산다.
* 시. 강희창 曲.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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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님 오랜만이시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명절 인사를 미리 드려야겠네요...^^
~~~~~~
*^^*